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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취약계층 안전한 환경 만들기 5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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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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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PC그룹
SPC그룹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The(더) 안전한 행복' 사업을 실시하고,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작업장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들의 환경을 개선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아동복지시설 안전 환경 구축 사업(더 안전한 행복꿈터), 장애인 작업장 안전설비 지원 사업(더 안전한 행복일터) 등 총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더 안전한 행복꿈터'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소방시설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20개소에 사업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더 안전한 행복일터' 사업을 통해서는 전국 장애인제과제빵작업장 내 노후기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를 통해 장애인 제과제빵작업장 10개소에 총 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및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 단계별 선발 절차를 거쳐 30곳을 선정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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