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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 ‘화밤’ 무대로 장민호에게 호평 “신곡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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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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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_화요일은 밤이 좋아_(1)
/제공=TV조선 방송화면
가수 김의영이 1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남자 대 남자' 재해석에 도전, 원곡자 장민호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호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져 양지원, 재하, 김양, 김사은 총 4인의 특별 게스트가 출격했다. 장민호의 곡들을 원곡자 앞에서 재해석에 도전한 가운데, 김의영은 1대 1 데스매치에서 '남자 대 남자' 선곡하고 황우림의 상대로 나서며 명승부를 펼쳐냈다.

이날 김의영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아쿠아블루 색상의 시스루 스타일의 어깨선이 드러난 롱 드레스의 매치를 선보이며 시원하면서도 하늘하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남자 대 남자'를 열창하고 장민호에게 무대 중 하트 버튼까지 받아냈다.

장민호는 "본인만의 색깔이 잘 드러나면서 처음 듣는 김의영의 신곡 같은 느낌을 받아 좋았다"라는 심사평과 함께 97점을 기록하고 승점을 추가하진 못했지만, 시원하게 마무리한 무대에 열띤 박수가 터져나왔다.

또한 행운권 라운드에서는 홍지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읽씹 안읽씹' 무대에 올라 깜짝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1' 탈락 이후 '미스트롯2'에 재도전하면서 최종 5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2022년 12월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를 발매하고 신곡 '딱 백년만'을 통해 다채로운 플랫폼을 통해 대중 앞에 나서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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