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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1-7 일대에 지어진 건물에 대한 임차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건물 전체를 임대하는 것을 두고 협상 중이며, 임차비용 및 기간 등 세부 조건을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이전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 국내사업본부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영동대로 오토웨이 타워에서 근무해 왔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국내사업본부는 오는 8월 타이거318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이 건물은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로 지난달 말 준공 허가가 났다. 강남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