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프레시지, 작년 매출 5297억 기록…“올해 흑자 전환 목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4010008196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14. 0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프레시지
프레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이 전년(1993억원)보다 165.8% 증가한 529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프레시지 측은 "2021년부터 닥터키친, 라인물류시스템, 허닭, 테이스티나인을 차례로 인수합병(M&A)한 후,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밀키트를 비롯한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시장 선호도 상승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47%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는 "M&A 이후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두고 각 사 사업 결합, 유관 조직 통합과 개편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연결기준 영업손실 1105억원,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손실 680억원으로 집계됐다. M&A 등 일시적 비용을 감안한 '조정후 EBITDA 손실'은 619억원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지의 개별 기준 매출은 전년(1889억원)보다 13.7% 늘어난 214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439억으로 전년(465억원)보다 소폭 줄었다.

앞으로 프레시지는 글로벌 현지화를 목표로 이미 진출한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현지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직접 생산 및 판매, 제품 SKU(종류)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후 비즈니스 모델이 정립되면 베트남, 태국 등 제3국에서도 진행하며 사세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퍼블리싱 외 대용량 밀키트를 납품하는 밀솔루션 사업을 점차 확대 계획이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 현지의 최적화된 제조·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한 해외 직진출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