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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 ‘물류 운송 박람회’에서 상용차 타이어 기술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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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4.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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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타이어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스마트라인./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내달 독일에서 열리는 '물류 운송 박람회'에서 상용차 타이어 기술력을 뽐낸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물류 운송 박람회 2023'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물류 운송 박람회'는 지난 1978년부터 2년 주기로 열리는 현지 최대 규모의 국제 무역 박람회다. 물류 서비스, 공급망 관리, 화물 운송·처리 장비 등 물류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 최첨단 '스마텍 기술이 적용된 중장거리 트럭·버스용 제품(스마트플렉스 AL51, 스마트플렉스 DL51)과 장거리 트럭·버스용 제품(스마트라인 AL50, 스마트라인 DL50)을 전시한다.

또 한국타이어가 유럽 재생 타이어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서비스 '한국 스마트라이프 솔루션'의 '알파트레드' 제품도 전시한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 프레젠테이션 세션을 통해 자사 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제품인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DH51'에 적용된 혁신 TBR 기술력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세일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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