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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콘크리트’ 판매량 증가…삼표산업 “품질 향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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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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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올 1분기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블루콘 윈터 매출은 142% 늘어난 61억원으로 집계됐다.

블루콘 윈터는 영하 10도에서도 타설 가능한 동절기 콘크리트다. 별도의 보양 및 급열양생 없이 타설 48시간 만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을 구현할 수 있다. 1MPa는 콘크리트 ㎠당 1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다.

회사는 니즈를 지속 발굴해 품질 향상과 더불어 안전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

올 1분기 블루콘 플로어 판매량은 전년 대비 345% 급증했다. 같은 기간 똥안 매출은 645% 급증한 23억원으로 나타났다.

블루콘 플로어는 콘크리트의 균열이나 컬링(모서리 들뜸 현상) 등의 문제를 해결한 바닥용 고성능 특수 콘크리트다. 주택의 품질과 안전 확보는 물론, 입주민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조강 콘크리트인 '블루콘 스피드'의 경우 올 1분기 공급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19% 늘었다.

삼표산업 윤인곤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특수 콘크리트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택 품질 향상 및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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