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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A는 국내 맥주 기술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맥주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탄생한 국제 맥주 품평회다.
이번 품평회에는 14개국 69개 맥주 제조사가 322종의 맥주를 출품해 경쟁을 벌였으며,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비맥주는 10개 맥주 부문에서 13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각각 아메리칸 스타일 라거와 아메리칸 스타일 라이트 라거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맥도 아메리칸 스타일 라이트 라거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회사 대표 브랜드들이 세계적 수준의 맥주 전문가들로부터 품질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