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컵시리얼 패키지는 원통형 컵 안에 개별 포장된 죠리퐁과 스푼이 부착된 종이 뚜껑으로 구성됐다. 별도 스푼과 용기가 없어도 우유만 부으면 먹을 수 있다.
이 패키지는 지난해 패키징디자인팀에 입사한 이시은 사원, 임현준 사원, 최지혜 사원 등 신입 사원 3명이 뭉쳐 만들었다. 더 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을 수 있는 죠리퐁을 위해 그릇과 스푼을 한꺼번에 담은 패키지를 6개월 만에 만들었다.
재질과 제조공법은 친환경을 적극 적용했다. 컵과 스푼을 합성수지 대신 종이로 만들고, 스푼을 접착제 사용 대신 뚜껑에 종이접기 방식으로 결합했다. 인쇄도 3색 잉크로 단순화해 화학물질 사용을 줄인 친환경 패키지다.
크라운제과는 친환경 패키지라 회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추가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내년에 실제 제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