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운정 LPGA 첫 메이저 1R 순항, 고진영ㆍ전인지 동반 부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1010012694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4. 21. 11: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운정,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 4언더파로 공동 2위
0005248831_001_20230421101804429
최운정. /AFP 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첫날 기대했던 고진영과 전인지가 부진한 반면 최운정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최운정은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최운정은 5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젠베이윈(대만)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포진했다. 2위권에는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 등 5명이 올랐다.

최운정은 2009년 LPGA 투어 데뷔 후 2015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후 8년간 승리가 없다.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운정은 11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적어냈으나 이후 버디 5개를 몰아쳤다.

올 시즌 꾸준하게 20위권 성적을 내오고 있는 최운정은 LPGA 인터뷰에서 "매 홀 열심히 집중해서 한 보람이 있게 좋은 성적으로 라운드를 마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효주와 지은희는 2언더파 70타로 이민지(호주) 등 12명과 공동 9위에 위치해 나쁘지 않은 스타트를 끊었다.

반면 세계 랭킹 3위 고진영은 이븐파로 공동 37위, 이번 대회를 통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는 6오버파 공동 122위의 난조를 보였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