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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회사는 △일회용 수저 안 받기 기본값 변경 △사내 카페 다회용컵 도입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도입 등 주요 3대 친환경 활동을 진행해 왔다.
회사는 2021년 6월부터 배달앱 내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기본값으로 변경한 결과 요기요 주문 시 일회용 수저를 선택한 하지 않은 주문 비율이 매월 평균 약 75%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약 2500t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성과를 거뒀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35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같은 기간 동안 회사 사내 카페에서도 친환경 다회용컵으로 전면 교체 사용하고,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금지한 결과 현재까지 20만개 이상의 일회용컵 사용량을 줄였다.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4분기 다회용기 평균 주문 수는 사업 시작 1년 만에 약 7배 이상 증가했다.
다회용기 배달 시행 1년 만에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졌다. 다회용기로 배달을 이용해 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가운데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회사는 오는 27일부터 서울에 이어 경기도 지역까지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용인시, 화성시, 김포시, 안산시를 시작으로 5월에는 안성시와 시흥시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