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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빛나던 모습 잊지 않을게” 아스트로 문빈, 팬들 가슴에 영원한 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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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4. 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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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문빈/아시아투데이DB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이 영원한 별이 됐다. 향년 25세.

가요계에 따르면 22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문빈의 발인식이 열렸다. 발인식은 유가족과 아스트로 동료 멤버 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소속사는 "유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낼 수 있도록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진 후 친동생인 그룹 빌리의 멤버 문수아는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함께 활동해오던 멤버들과 소속사 가족들도 큰 슬픔 속 고인을 애도했다. 군 복무 중인 엠제이(MJ)는 긴급 휴가를 받아 산하와 진진과 함께 빈소를 지켰고, 차은우는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중 귀국했다.

문빈은 2006년 그룹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 꼬마 동방신기로 출연했다. 3년 뒤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아스트로로 멤버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 문빈&산하 유닛을 결성해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를 발매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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