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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트리플크라운치즈버거·샐러드로 ‘편스토랑’ 5연승 “연예대상 우수상만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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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4. 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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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트리플크라운치즈버거&샐러드로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치즈'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박수홍, 박솔미, 이찬원, 남보라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우승은 이찬원의 트리플크라운치즈버거&샐러드가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결 우승 상품은 '편스토랑' 최초 버거&샐러드 세트로 출시돼 더욱 주목을 모았다.

이찬원은 지난 방송에 이어 대한민국 레전드 야구선수 홍성흔과 최준석을 위해 요리를 하고 또 했다. 한 끼 식사로 둘이 합쳐 무려 체중 7kg이 증량했음에도, 두 먹보 형님들의 먹성은 멈추지 않았다. 요리를 위한 주 재료들이 모두 소진된 상황에서도 이찬원은 냉동실에 있던 순대를 꺼내 즉석에서 매콤 고소한 순대볶음을 만들었다.

이어 이항상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떡갈비와 번으로 버거도 만들었다. 냉장고에 떡갈비와 번이 구비 돼 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이찬원의 요리 실력이 더 놀라웠다. 특히 이찬원은 직접 만든 치즈 소스로 풍미를 끌어올렸다. 이찬원의 버거를 맛본 먹보 형님들은 "9회 말 2아웃에서 만루홈런을 친 느낌. 그랜드 슬램이다. 끝났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먹보 형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듯 이찬원의 트리플크라운치즈버거&샐러드는 메뉴평가단의 취향도 저격했다. 체다, 모차렐라, 직접 만든 치즈 소스까지 무려 3종의 치즈를 활용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매콤하면서도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는 이찬원의 떡갈비도 호평을 모았다. 전문가 평가단은 "시중에 떡갈비를 활용한 샐러드는 없다. 치즈랑 떡갈비가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감탄했다.

최종 우승은 이찬원에게 돌아갔다. 이찬원은 "치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MZ세대라고 늘 이야기해 왔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욕심이 났다"라며 "연예대상에서 우수상 받았을 때만큼 기쁜 것 같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의 이상형도 깜짝 공개됐다. 이찬원은 "외모를 떠나서 심성이 곱고 나랑 잘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외향적이고 활발한 사람이라 나랑 교제할 사람은 조금 차분하면 좋겠다. 반대 성향이어야 잘 맞는다고 하더라"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찬원은 "부모님 보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반대 성향인데 부부 금실이 좋으시다"라고 덧붙였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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