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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의 2차 플랜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9월 2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4일 독일 베를린, 23일 태국 방콕, 30일 필리핀 불라칸까지 동남아시아, 유럽 6개 도시에서 공연을 갖는다. 데뷔 후 유럽에서 여는 첫 단독 콘서트다.
트와이스는 2023년 첫 컴백작인 미니 12집 '레디 투 비'로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위 및 해당 차트 5주 연속 랭크인을 달성하고 지난 3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여러 국가의 주요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앨범 데뷔 UK 차트(3월 6~10일)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5~16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5월부터는 호주, 일본, 북미를 차례로 방문한다. 특히 7월 6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은 일반 예매 오픈 후 곧 매진됐다.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공연 및 매진' 기록을 쓴 2022년 5월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MO Stadium) 앙코르 공연, 팬클럽 선예매에서 일찌감치 매진된 올해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에 이어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까지 '3연속 북미 스타디움 공연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트와이스는 북미는 물론 호주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호주 시드니, 멜버른과 미국 오클랜드, 휴스턴,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각 1회씩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팬클럽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모든 티켓이 팔렸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해당 6개 도시에서 1회씩 총 6회 추가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고 이 역시 빠르게 예매가 진행되어 북미, 호주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 '레디 투 비'는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총 29회 규모로 전개된다.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가지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해 총 6회 스타디움 공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