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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는 가정의 달 선물로 19종의 다보록 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등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오는 5월14일까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부모님' 프로모션을 진행, 선물 부담을 덜어준다고 24일 밝혔다.
다보록은 정관장의 선물세트 브랜드다. 감사편, 진심편, 기원편으로 구성돼 있다. 250여년 전 조선 왕실에서 애장품과 책으로 다복(多福), 영화(榮華), 무강(無疆)을 염원했던 책가도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감사편은 홍삼농축액 제품인 '홍삼정 리미티드' '홍삼정' 등 홍삼 제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 진심편은 홍삼과 한방 소재가 함유된 파우치 제품 위주로 돼 있다. 대표 제품으로 홍삼톤골드가 있다.
기원편은 홍삼의 기능성과 더불어 특정 효능 소재의 제품이 같이 구성된 세트 제품이다. 남성건강을 위한 '홍천웅 건',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화애락진'으로 이뤄져 있다.
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뿐만 아니라 독감·엠폭스 등 질병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사 관계자는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정관장 홍삼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원료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관장 홍삼은 인삼의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토양관리에 2년, 인삼을 재배하는 데에 6년을 거쳐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최대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한다.
정관장 홍삼의 원료가 되는 인삼은 100% 계약재배로 수확된 것만을 사용하며 최첨단 제조시설인 고려인삼창에서 제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