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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데뷔 후 첫 전국투어 ‘너와 나의 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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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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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꿈의엔진 (2)
경서 /제공=꿈의엔진
가수 경서가 데뷔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경서는 지난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너와 나의 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까지 총 4회 공연과 4월 22일 대구를 끝으로 첫 번째 전국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국투어에서 경서는 대표곡 '밤하늘의 별을(2020)'을 비롯한 '넌 내꺼야', '나의 X에게', '고백연습'을 비롯해 '너라는 꿈', '이런 기분 처음이야', '원더 와이', '수고했어요' 등의 무대를 펼쳤다.

경서는 "정말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신 나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너와 나의 봄'이었다. 전국투어라는 거창한 단어에 매우 설레고 긴장됐고 부담도 있었지만, 더 많은 관객분들을 만나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고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컸다. 서울, 부산 그리고 대구까지 저에게 과분할 만큼 행복하고 충전이 되는 시간이었다. 노래할 수 있음과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했다. 공연을 하면서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좋은 음악, 좋은 노래,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수, 사람 이경서가 되겠다"며 "공연 말미에 꼭 하던 멘트처럼 공연 소식을 듣고 함께 긴장하고 기대하고, 소중한 하루의 시간을 내어주기까지의 마음들과 그 과정을 알기에 더욱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고 함께 해주신 모든 관객분께 잠시나마 쉼의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와 나의 봄'을 시작하고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온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경서는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로 데뷔한 이후 '넌 내꺼야', '나의 X에게', '고백연습'으로 활발한 음원 활동과 최근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경서는 오는 30일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 '봄이야'를 발표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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