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승코퍼레이션은 화승소재의 고부가가치 재료 배합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친환경 미래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수익성 중심의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화승소재는 지난해 매출 2974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달성했다. 배합고무(CMB),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 시장에서 국내 점유율 1위 업체다.
화승코퍼레이션은 2021년 3월 인적분할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사업을 분리하여 화승알앤에이를 분할 설립했다. 존속법인인 화승코퍼레이션은 분할 후 자회사 관리 등 투자 부문과 자체 사업인 산업용 고무제품 사업의 안정화와 전문화에 집중했다.
이에 대한 연장선에서 이번 합병을 통해 화승소재의 고부가가치 재료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화승코퍼레이션의 경영, 리스크, 투자 등 관리 능력 및 기술 영업 역량을 결합시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승코퍼레이션은 이번 합병을 통해서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고객·시장 측면에서 사업성장을 추구하여,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수익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객 측면에선 기존 산업재뿐만 아니라 에너지·항공·전자 분야 등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고, 협력 및 제휴를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고부가가치 소재 역량을 기반으로 친환경 등 신규 제품 시장을 개척해 외부시장 영향을 최소화 하고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화승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올해 회사의 내부 목표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강건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고부가가치 소재 역량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