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BA 승률 1위’ 밀워키, 플레이오프 1R서 탈락하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5010014850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4. 25. 16: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데토쿤포 컴백에도 4차전도 내줘
2022012501002445100142551
야니스 아데토쿤포. /AP 연합
2022-2023 북미프로농구(NBA) 정규 시즌에서 최고 승률을 자랑하던 밀워키 벅스가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벼랑 끝에 섰다. 밀워키의 탈락이 확정된다면 중간에 발생한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부상 공백이 결정타다.

밀워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벌어진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마이애미 히트와 원정 4차전에서 114-119로 졌다.

이로써 정규 시즌 7할 승률(58승 24패)의 전체 1위 팀 밀워키는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1승 3패로 몰렸다. 앞으로 나머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됐다.

이날 밀워키는 마이애미의 주포 지미 버틀러에게만 56점을 헌납하는 등 수비가 받쳐주지 못하면서 석패했다. 역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PO 경기에서 50득점 이상 올린 선수는 버틀러가 유일하다.

반면 마이애미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까지 거치며 8번 시드를 잡은 뒤 대이변의 주인공이 되기 일보직전이다. PO가 동·서부 16개 팀 체제로 꾸려진 1984년 이후 NBA에서 8번 시드 팀이 1번 시드 팀을 1라운드에서 탈락시킨 경우는 5번뿐이었다.

밀워키는 그러나 아직 희망이 있다. 이날 경기부터 다시 복귀한 아데토쿤포가 38분을 뛰며 26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 등의 트리플크라운 활약으로 건재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밀워키는 아데토쿤포를 앞세워 벼랑 끝으로 몰린 5차전부터 대반격을 가한다는 입장이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