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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식 매입은 총 세 차례에 나눠 진행했다. 4주를 10만8800원에 매입한 뒤, 21주를 10만8900원에 사들였다. 이후 1025주를 10만900원에 추가 매입했다. 이 대표는 1050주를 매입하는 데, 1억1444만7100원을 썼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 대표의 회사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에 단행한 2023년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롯데제과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이후 롯데제과는 지난 1일 롯데웰푸드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이 대표의 이번 회사 주식 매입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관측했다. 실제 롯데웰푸드는 올해 핵심 키워드를 '글로벌'로 꼽았다.
회사의 해외사업 전략은 이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P&G를 시작으로, 허쉬 한국 법인장, 한국코카콜라 대표 등 한국과 북미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조직 안팎에선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인정 받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