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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친환경 자재 사용한 ‘인천청라DT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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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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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친환경 요소를 더욱 강화한 '인천청라DT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매장은 인천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 기준에 따라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와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를 설치해 매장에서 낭비되는 전기 에너지를 최소화한 매장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도장 도료와 천정재 및 마감재를 사용했고, 외부는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우드 무늬 패널을 적용했다. 맥카페 커피 추출 후 버려지는 커피박을 20% 함유한 친환경 합성 목재로 외부 난간을 설치했다.

이용객 편의 시설도 한층 강화했다. 총 107석 규모를 갖췄으며, 내부와 외부 공기를 순화시켜 매장 내 온도 및 습도를 최적화할 수 있는 환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매장 1층에 남녀 구분된 장애인 화장실과 장애인 주차장을 설치했다.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 '탠덤 드라이브 스루'를 설치하고 '대기 차량 공간'을 마련해 이용객이 맥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기 차량 공간은 메뉴가 준비되면 이용객이 매장 직원으로부터 메뉴를 전달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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