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창정 측 “주가 조작 논란 관련 일명 ‘조조파티’, 내용도 모르고 참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9010017513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29.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042701003000600167331
임창정 /제공=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논란과 관련해 알려진 '조조파티'에 대해 "게스트 자격으로 참여했을 뿐 주최 측 일원의 참석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임창정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대환 측은 29일 "최근 JTBC를 비롯한 언론에서 주가조작단 1조 파티에 임창정이 참석했다고 보도됐다. 마치 임창정이 주가조작단과 범죄를 공모한 것으로 보여지도록 오해가 유발돼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이 해당 파티에 참석하게 된 것은 당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논의 중이었던 라덕연 회장으로부터 송년행사 모임에 초청을 받아서 게스트의 자격으로 참석했던 것이지 주최 측의 일원으로 참석했던 것이 아니다. 행사일인 2022년 12월 2일은 라덕연 회장과 사이에 주식투자에 관한 협의도 진행되지 않던 상황이었고, 임창정 명의로 주식계좌도 개설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임창정은 라덕연 회장을 알게 된 지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단순 송년회 모임의 초대손님으로 초청받아 아내와 6살 자녀와 함께 참석하게 된 것이었고, 구체적인 행사의 내용도 행사에 참석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됐다. 또한 간단한 인사말을 드리고 식사를 마친 후 먼저 자리를 떠난 것이 사실관계의 전부"라고 강조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8개 상장사의 무더기 폭락에 대해 주가조작 세력이 개입한 정확을 포착해 조사에 나섰다. 이 가운데 임창정이 연루된 사실이 알려졌다. 임창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제가 설립한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다양한 투자자를 만났고 그중 한 투자자가 높은 수익률이 실현된 주가 그래프와 계좌 잔고 등을 제시하면서 저에게 주식 매매대금을 본인들의 운용사에 재테크 할 것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주식 투자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었기에 투자자들이 제안한 방법으로 계좌 개설을 하고 주식대금 일부를 맡기게 됐다고 밝히며 "어떠한 유치나 영업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