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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 결과(23.3%)보다 11.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여행 계획 이외에 △문화생활 및 나들이(35.3%) △집에서 휴식(15.5%) △취미 및 레저활동(7.9%) 등으로 조사됐다.
여행 수요가 늘면서 5월에 연차를 사용하는 비중도 늘었다. 지난해 응답자 중 24.1%가 5월 연차 사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올해는 44.4%로 전년 대비 20.3% 포인트가 증가했다.
가정의 달 예상 경비는 평균 8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된 67만2000원보다 약 19.0% 증가한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이전인 2019년 당시 조사 결과(76만원)를 상회했다.
가정의 달 지출 비용 중 가장 부담되는 항목으로는 △부모님 및 자녀 용돈(64.3%) △기념일 선물(16.1%) △외식비 및 관람료(10.3%) △교통비 및 숙박비(7.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