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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큰 사랑해준 국내외 다이브(팬클럽)에게 정말 감사하다. 음악 방송이나 각종 예능을 통해 팬들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기뻤다"며 "첫 정규앨범이라 활동에 임하는 각오도 남달랐는데 활동이 끝났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브는 지난 4월 10일 발매한 '아이해브 아이브'로 4연타 성공을 이뤘다. 더블 타이틀곡 '키치'와 '아이엠'은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고, 앨범은 110만 장 이상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기간)을 판매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키치'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와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아이엠'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차트에서 3주 연속(5월 6일 자 기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멤버 안유진은 "4월 한달간 음원차트에서 '아이엠'과 '키치'가 나란히 1, 2위를 달리고 있는 걸 볼 때마다 멤버들끼리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앨범을 위해 걸어온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했고 리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랩메이킹, 작사에 참여하며 우리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장원영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의 하루에 함께 할 수 있는 노래로 채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이브의 음악으로 들려드리고자 하는 자기 확신, 자기애 그리고 희망 같은 것들이 많은 분들의 하루하루에 잘 녹아들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이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로 '함께 힘을 내자'라는 희망과 응원을 담은 메시지가 통했다고 봤다. 리즈는 "이런 메시지가 가장 잘 드러난 곡이 타이틀곡 '아이엠'과 장원영이 작사한 팬송 '샤인 위드 미'였다.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듣고 싶은 좋은 음악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브는 "다이브에게 확신과 희망을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덕분에 힘내서 활동할 수 있었다. 늘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