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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꾸준한 기부 ‘선한 영향력’, 소아암 환자 위해 1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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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5. 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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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일 어린이날 맞아 소아암 환자들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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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로이터 연합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2년 연속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3일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따르면 류현진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1억원을 쾌척했다.

이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류현진은 재단을 통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류현진은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고 기부금은 총 4명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됐다.

아울러 류현진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활동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으며 2014년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스타다.

작년 토미 존 서저리(팔꿈치인대접합수술)를 받고 이르면 7월 팀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75승 45패 평균자책점 3.27 등을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100승 달성을 위해 재활의 성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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