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선발 미드필더로 나와 89분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4월 8일 브라이튼전(2-1 승)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 최근 수비가 불안한 토트넘의 무실점은 지난 2월 26일 첼시전(2-0 승) 이후 70일 만이다.
승점 57(17승 6무 12패)이 된 토트넘은 6위로 1계단 올라서 꺼져가던 4위 경쟁에 불씨를 살려나갔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3·19승 6무 8패)와 승점 차이를 6으로 좁혔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막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케인은 전반 추가 시간 포로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뽑았다.
케인은 EPL 317번째 경기에서 209번째 득점을 올려 박지성 시절 맨유 핵심 공격수였던 웨인 루니(208골·491경기)를 뛰어넘고 단독 2위가 됐다.
케인의 다음 목표는 EPL 통산 득점 1위 앨런 시어러다. 시어러는 441경기에서 260골)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