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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기네스 오르며 신기록…10억 스트리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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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5. 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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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제공=FIFA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기네스에 올랐다.

월드 기네스 레코즈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국이 3월 27일 단 세 곡으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10억 스티리밍을 기록한 K팝 솔로 가수'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정국은 '스테이 얼라이브'를 비롯해 팝스타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로 이와 같은 성과를 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정식 솔로 앨범을 낸 적이 없다.

정국이 이번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기간은 409일로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보유하던 해당 부문 기록을 2일 앞섰다.

앞서 정국은 미국 대중음악 매체 롤링스톤이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200인'(200 Greatest Singers of All Time)에 선정되며 한국 남자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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