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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발매된 '마이 월드'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판매량 137만2929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의 발매 1일차 최다 판매량이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선주문 수량만 180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에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써클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한 동시에 일본, 핀란드 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0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한국 부문 1위에도 올랐다. 타이틀 곡 '스파이시' 역시 공개 이후 벅스, 바이브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들도 차트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