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6일 방송된 '닥터 차정숙' 7회와 관련해 4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된 부분은 극중 크론병 환자와 장인, 장모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장인이 "어떻게 이런 못된 병을 숨기고 결혼할 수 있냐", 장모가 "이 병 유전도 된다면서"라고 말하면서 크론병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시청자들은 '닥터 차정숙' 시청자 게시판에 "크론병은 몹쓸 병도 아니고 유전병도 아니다"라고 지적하는 글들을 게재했다. 크론병은 소화계에서 염증이 일어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