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지수, 연초 대비 모두 올라
단기간 유튜브 조회수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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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 기준 올해 코웨이의 브랜드평판지수가 247만656(1월)에서 314만477(4월)로 65만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기간 동안 SK매직과 청호나이스는 각각 75만 이상, 20만 이상 올랐다.
이들 3곳은 빅네임 모델을 통해 인지도 및 선호도 상승 효과까지 보면서, 비용 대비 효용성을 충분히 뽑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 타깃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작업에도 빅모델을 활용하는 등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코웨이는 2021년 BTS와의 시너지를 통해 타깃 고객층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크게 향상 시키겠다는 계획을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실제 '얼음정수기는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유튜브 조회수는 561만회를 넘어서며, 현재 자체 채널 내 조회수 1위에 올랐다.
코웨이 관계자는 "BTS를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후 자체 조사 결과 애초 목표대로 글로벌 인지도 및 선호도가 대폭 상승했다"며 "또한 BTS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유튜브 영상 조회수 300만회 이상 나오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SK매직은 구독을 일상화하는 '생활구독'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기 위한 화룡정점으로 배우 송혜교를 점찍었다.
가전 렌털 기업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제안하는 생활구독 기업으로의 전환을 알리고, 생활구독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회사의 계획이다.
성과는 단기간 내 나왔다.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3일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편을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송혜교의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렌털을 넘어 구독을 일상화하는 '생활구독'이란 혁신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도 마찬가지다. 애초 회사 제품뿐만 아니라 회사의 제품력·기술력을 주요 타깃층인 중·장년층에게 더 알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했다. 회사가 추구하는 믿을 수 있고 신뢰받는 기업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려는 목적도 있다.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TVCF-캐주얼 편'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1171만회를 넘어서며 자체 채널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조회수 상위 톱 5개 콘텐츠는 모두 임영웅이 출연했고, 조회수 상위 10개 콘텐츠 중 임영웅이 출연하는 콘텐츠는 8개에 달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임영웅은 회사의 생활가전 제품 주 구매 선택 층인 중·장년 여성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얻어 발탁하게 됐다"며 "그를 발탁한 뒤 자체 조사 결과 주요 타깃층에게 인지도 및 선호도를 끌어 올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