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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조직위에 따르면 대규모 산불 피해를 당한 강릉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360만원을 전달했다.
김철민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들은 최근 강원도 강릉시청을 방문해 임직원 70명이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강릉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는 대회 준비에 박차를 하고 있다. 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횡성군의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70여개국에서 1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7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다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