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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방송될 KBS2 '홍김동전'에서는 홍진경과 라도의 만남이 그려진다.
홍진경은 라도의 등장에 평소 존경하는 작곡가였다며 다짜고짜 "한 곡 주실 수 있나요?"라며 노래에 대한 열망을 분출해 라도를 당황하게 한다. 홍진경은 라도의 팬임을 증명하기 위해 "에이핑크 '마이웨이' 작곡하셨잖아요"라며 당당하게 오답을 외쳐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은 라도가 홍진경의 노래를 평가한다. 홍진경의 자신감 넘치는 "원키로 가겠다"라는 말에 기대에 부푼 라도는 이내 "지금 진지하게 부르시는 거 맞죠?"라며 홍진경의 노래에 물음표 백 개를 띄운 표정을 짓는다. 이에 홍진경은 급하게 곡을 바꿔 다시 부르기 시작했고 라도는 "끼는 타고났다"라며 홍진경의 노래에 반전의 평가를 내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라도의 칭찬에 자신감이 붙은 홍진경은 그룹 스테이씨의 '파피'에 도전한다. 음은 없지만 부드럽게 이어져야 하는 고난이도의 노래에 홍진경은 결국 '파피'의 늪에 빠진다.
'홍김동전'은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KBS 비드라마 부문 6주째 1위(5월 9일 기준)를 기록하며 입소문 파워를 발휘 중이다. 또한 웨이브 신규유료가입 견인 콘텐츠 예능 부문 4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3월 5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0위, TV-OTT 통합 화제성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2위(방탄소년단 지민)를 기록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