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필드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 1삼진 등을 올렸다. 샌디에고는 미네소타를 6-1로 꺾었다.
이날 김하성은 2회초 2사 1루 첫 타석에서 좌익수 쪽 안타, 4회 2사 1루 좌익수 뜬공, 1-1로 맞선 7회 3루수 송구 실책 출루 이후 시즌 6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샌디에고는 이 이닝에서 2점을 뽑아 달아났다. 김하성은 8회 2사 2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고는 9회 매니 마차도의 3점 홈런을 더해 6-1로 이겼다. 후안 소토는 4타수 4안타 1볼넷 등으로 5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결승 득점을 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9(109타수 25안타)를 유지했다.
샌디에고는 19승 17패가 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이어갔고 미네소타도 19승 17패가 됐다. 미네소타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