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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위즈파크의 매진은 지난달 1일 LG 트윈스와 함께한 개막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롯데 방문 경기가 있는 날 매진된 건 지난해 어린이날 경기를 포함해 역대 두 번째다.
KT구단은 "경기 시작으로부터 50분이 지난 17시 50분 1만87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앞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2만3750석)과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000석)도 매진됐다.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5개 구장 가운데 3개 구장 매진은 11년 만에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한 개막전 이후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