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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베일드 뮤지션’ 참가자 모집 시작…오로지 목소리+음악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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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5. 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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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켄버스
오로지 목소리와 음악성으로만 승부하는 오디션이 탄생한다.

오는 9월 첫 방송될 '2023 베일드 뮤지션(VEILED MUSICIAN)'은 15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래퍼 한해가 MC를 맡았으며 가수 폴킴과 양다일,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과 손동운,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추가 심사위원 라인업과 스페셜 심사위원도 추후 베일을 벗는다.

'2023 베일드 뮤지션'은 오직 보컬 능력만 집중하고 얼굴, 나이, 키, 학력 등 외적인 요소는 철저히 배제한다. R&B 힙합 발라드 록 포크 등 장르 제한도 없다. 보여주는 음악이 아닌 들려주는 음악에 초점을 맞춘다.

최종 우승자는 드림어스컴퍼니와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고, 유명 뮤지션과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할 수 있다. 오디션 지원은 '베일드 뮤지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획·제작 켄버스(Kanverse), 후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 플로, TJ미디어, 한국음악저적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이 참여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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