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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선한 영향력 전파…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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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5.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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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제공=밀라그로
가수 영탁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15일 영탁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탁은 기부 금액 836만 원을 달성했다.

영탁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지속적인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며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해줌에 감사하다.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영탁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탁은 오는 23일 방송될 SBS 새 예능 '강심장 리그'에 고정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9월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형사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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