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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날 김하성은 캔사스시티 우완 선발투수 브랫 켈러를 맞아 2회와 3회 연타석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5회에는 바뀐 우완 투수 막스 카스티요에게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이 빛난 건 7회였다. 3-0으로 앞선 무사 1,2루에서 김하성은 우완 조시 스타우먼트의 커브를 기술적으로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쳤다.
이 적시타로 4-0을 만든 샌디에고는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30으로 유지한 가운데 타점 숫자는 14개로 늘어났다.
샌디에고는 우완 선발 마이클 와카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11탈삼진을 솎는 등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1볼넷 등으로 역투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이날 경기가 없었다. 배지환도 달콤한 휴식을 취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