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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에녹, ‘불타는 장미단’ 톱7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 “게릴라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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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5. 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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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제공=MBN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K트롯의 흥과 멋을 전파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했다.

MBN '불타는 장미단 in 인도네시아'는 '불타는 트롯맨' 톱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팬이 부르면 어디든 간다는 콘셉트로, 트롯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롭게 선보이는 고품격 음악쇼다. 지난 '장미단' 첫 회 'IN 말레이시아' 특집에서는 톱7이 열과 성을 다한 생생한 라이브 쇼와 댄스 무대로 현지인을 꽉 사로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K트롯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증명했다.

톱7은 지난 말레이시아 촬영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촬영 장소를 전해 듣지 못한 채 안대를 쓰고 공연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에도 공항에서부터 빨간 옷을 맞춰 입고 안대를 착용한 채 서로의 어깨를 부여잡고 일렬로 걷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톱7은 싱가포르에 도착해 공항 로비와 입구에서 청량감 가득한 각양각색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빈탄으로 향하는 배에 앉아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촬영한 사진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7일 귀국할 예정다.

제작진은 "톱7이 벌써 두 번째 해외 촬영을 함께하게 된 만큼 이전보다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든든하게 했다"며 "한창 진행 중인 전국 투어 콘서트도 매진 사례를 이루는 등 톱7이 국내와 국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K트롯을 위한 불트맨들의 행보는 인도네시아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불타는 장미단'은 매주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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