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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허니 블랙 티'는 2016년 9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전국 매장에서 품절됐다. 이후 회사는 원부재료를 긴급 수급해 품절 한 달 만에 판매를 재개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2020년 12월 스타벅스 코리아 유튜브 스벅TV에 출연해 즐겨 마시는 음료 중 하나로 자몽 허니 블랙티를 꼽았다.
스타벅스가 한정 음료로 선보인 음료를 상시 판매로 재출시한 사례는 '자몽 허니 블랙 티' 이외에 △브라운 슈가 오트 쉐이큰 에스프레소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등 8종이다.
박현숙 상품개발담당은 "스타벅스의 트렌드는 고객과 함께 만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