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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과 홈 경기에 선발 6번 3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 등을 기록했다.
샌디에고는 7-0으로 완승하며 4연패를 끊었고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36(144타수 34안타)로 유지했다.
이날 김하성은 보스턴의 우완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를 상대했다. 1회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은 바뀐 좌완투수 리처드 블라이어에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6-0으로 앞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완 닉 피베타를 공략해 중견수 쪽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로우그네드 오도어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올 시즌 14번째 득점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99번째 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고는 마이클 와카는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1볼넷 4탈삼진 등으로 시즌 5승(1패)을 거뒀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24)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결장했고 팀은 3-8로 지며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밀워키 브루어스에 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