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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강진, 김용임, 홍진영과 함께 톱7이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과 '판타스틱 F4' 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으로 나뉘어 대결을 벌이는 '흥 트롯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특히 손태진과 민수현, 에녹과 안율이 신박한 '강 대 강'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먼저 막장 시트콤 '꽃보다 트롯맨' 속 손준표, 민잔디로 러브라인을 펼치고 있는 손태진과 민수현은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운명의 라이벌로 서로를 마주한다.
애절한 사모곡 '당신'을 선곡한 손태진은 절절한 감성이 흘러넘치는 무대를 탄생시킨다. 이어 민수현은 '막걸리 한잔'을 선곡해 특유의 진한 정통 트롯 창법을 시원하게 내지른다.
팀의 맏형 에녹과 막내 안율도 '끝장 대결'에 나선다. 안율은 춤과 함께 '사랑의 해결사' 무대를 준비했고 이에 바짝 긴장한 에녹은 큰 숨을 내쉬면서도 '눈물비'로 담백하면서도 진한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완성한다.
제작진은 "손태진과 민수현, 에녹과 안율이 '흥 트롯 페스티벌' 취지에 걸맞은 감성과 신바람을 버무린 무대를 완성해 현장의 '흥' 지수를 수직 상승시켰다"며 "역대급 입찰금액이 터진 무대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3일 오후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