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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 콘서트 안무 감독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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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5. 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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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제공=스테파니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안무 감독으로 변신한다.

스테파니는 김기태 전국투어 콘서트 '위로'의 안무 감독으로 확정됐다. 오는 27일 부산 공연을 포함해 모든 공연에서 안무 연출을 맡는다. 공연을 통해 천상지희 시절부터 쌓아온 디렉팅 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스테파니는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살려 김기태의 목소리를 잘 녹여낼 수 있는 새로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2005년 그룹 천상지희 싱글 1집 '투 굿'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가수이자 발레리나, 뮤지컬 배우,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테파니는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창작 발레 '레미제라블' 주역으로 발탁됐다. 8월 1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프리다'의 레플레하 역을 맡았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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