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의 올 1분기 연결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64.3%, 41.7% 증가해 6조990억원, 2380억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순이익은 LS MnM이 파생 관련 비용으로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그 효과가 이어지지 못해 21% 감소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 중 하나인 공장 정기 보수는 일회성으로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지난해 1000억원 정도 영업이익이 발생했던 황산은 시장 상황에 큰 변화가 있지 않고서는 지난해 이익을 모두 반납하게 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팔라듐의 가격 약세도 이익을 조정하게 만든 이유 중 하나다.
김 연구원은 "제련수수료가 작년대비 35% 상승한 점과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2분기에는 수익이 개선되겠지만, 올해 LS MnM을 바라보는 눈높이는 낮춰야 할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