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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현장] ‘하이브 신인’ 보이넥스트도어 “듣고 보는 친근한 음악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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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5. 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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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BOYNEXTDOOR WHO! MEDIA SHOWCASE (3)
보이넥스트도어 /제공=KOZ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에서 새 신인 그룹이 탄생했다. 레이블인 KOZ엔터인먼트가 내놓은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데뷔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다.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기대 이상의 음악을 들려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KOZ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설립한 뒤 바로 시작한 보이그룹 프로젝트의 주인공이다. 약 4년 반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 등 6명으로 이뤄졌다.

데뷔 싱글 '후!(WHO!)'는 처음으로 순수한 설렘을 느끼고 혼란을 겪고 진심을 고백하는 '사랑의 모든 순간'을 그린 앨범이다. 사랑에 빠진 설렘을 표현한 록 기반의 틴팝 '돌아버리겠다', 힙합 댄스곡 '원 앤 온리(One and Only)', 미디엄 템포의 팝곡 '세레나데(Serenade)' 등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운다.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소속사 수장 지코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프로듀서 팝타임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무대_ 돌아버리겠다 BOYNEXTDOOR WHO! MEDIA SHOWCASE (2)
보이넥스트도어는 "팀명은 '옆집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일상의 이야기를 저희만의 음악으로 표현하는 팀이다. 화려함보다는 편안함이 어울리는 팀"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돌아버리겠다' '원 앤 온리' '세레나데' 등을 무대로 선보였다. 이들은 "요즘 시대는 음악을 눈과 귀로 소비하는 시대다. 듣기 편안한 음악을 바탕으로 하되 보는 재미가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시각적인 음악을 항상 고민하면서 작업했다. 대중들이 쉽게 따라하고 공감하는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이 모두 신인상을 이야기 한다. 인생을 살면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딱 한 번이라 신인상이 받고 싶다"며 "우리 노래가 음원사이트 연간 차트에 들었으면 한다. 또 동영상 플랫폼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데뷔 싱글 '후!'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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