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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bhc그룹 박현종 회장과 임금옥 대표를 비롯해 브랜드별 연구개발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hc그룹 R&D 센터의 규모는 총면적 약 1065㎡(322평)이다. 그룹 측은 서울과 경기 지역 등의 높은 접근성을 통한 우수한 인재 확보 등을 고려해 잠실을 R&D 센터 최적의 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룹 본사와의 인접해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그룹은 회사의 연구개발 인력이 한곳에 모여 활동하게 돼 분야별 연구원들의 토론과 아이디어 공유 등 협업 체계 구축으로 외식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독자적인 랩(LAB) 4곳을 새롭게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bhc치킨 랩의 경우 배합실과 조리실을 구분해 소스 및 파우더 개발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였고, 아웃백과 슈퍼두퍼도 각각의 랩을 별도 운영한다. 큰맘할매순대국, 창고43 등의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랩도 별도 운영된다.
그룹은 오는 7월 bhc그룹 R&D 센터에서는 '아웃백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웃백 쿠킹 클래스에서는 가족 및 소중한 이들과 함께 스테이크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bhc그룹 관계자는 "이번 R&D 센터 개소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