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철 상무 "소통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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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엠비씨네 진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요 고객 150여명이 참석해 영화 '범죄도시3'을 관람했다.
황재철 경남은행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창립 53주년을 맞아 주요 고객 초청 영화 관람 행사를 각 영업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영화 관람 행사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최근 창원특례시와 울산광역시에서도 주요 고객 초청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