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은중호 3ㆍ4위전서 ‘亞자존심’ 세울까, 추운 날씨 변수로 떠올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101000468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6. 11. 13: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 12일 새벽 2시 30분 이스라엘과 3ㆍ4위전
현지 뚝 떨어진 기온, 컨디션 조절 필요
김은중. 연합
김은중 감독. /연합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아르헨티나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경기에 모든 힘을 쏟는다. 하지만 뚝 떨어진 현지 기온은 변수가 되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 30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의 라 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3·4위전을 벌인다.

김 감독은 결전을 하루 앞두고 "이스라엘은 유럽 U-19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한 팀"이라며 "포지션별로 선수들이 골고루 잘한다. 유럽 특유의 피지컬도 갖춘 팀"이라고 경계했다.

그렇지만 반드시 이겨 대회 3위로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김 감독은 "아시아의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며 "이 연령별 대표의 마지막이고 마무리를 잘해야 하니까 로테이션 없이 최상으로 나서겠다"고 총력전을 다짐했다.

결전 하루 전 현지의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은 변수다. 10일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의 기온은 최저 1도, 최고 11도를 기록했다. 최고 기온이 20도 초반에 달했던 전날과 비교해 하루 사이 10도 정도 뚝 떨어졌고 체감 온도는 더 낮다고 전해졌다.

3·4위전과 결승전이 진행된 11일에도 라 플라타는 최저 기온 0도, 최고 기온 12도에 그칠 것으로 예보돼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중요해졌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