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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생태계 교란종인 외래식물 제거와 함께 북한산 자생종인 산수국, 황매화, 산철쭉 등 총 1830주를 식재했다.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은 KT&G복지재단이 2013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만3588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재단은 북한산국립공원 외에도 강원도 양양 낙산사의 산림복구를 위해 2006년부터 7년간 나무 약 3만8000주를 식재했다. 2016년에는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울란바토르에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산림 및 영농 전문가를 육성하기도 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