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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방탄소년단, ‘테이크 투’ 라이브 클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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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6. 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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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디지털 싱글 Take Two 라이브클립_갈무리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의 라이브 클립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페스타(2023 BTS FESTA)의 일환으로, 데뷔일(6월 13일)을 맞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라색 조명과 함께 등장한 방탄소년단 7명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 정국은 "보고 싶었습니다", RM은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라고 애틋한 인사를 건넨 뒤 라이브 가창이 시작된다.

웃음기 가득 머금은 7명은 노래 시작과 동시에 진중한 모습을 보이고, 남다른 가창 실력과 서로의 완벽한 호흡은 보는 재미와 훈훈함을 안긴다. 영상 말미에 방탄소년단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이어 갔고 온몸으로 리듬을 타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보고 싶다. 아미!", "사랑합니다", "보고 싶었다"는 등 애정 넘치는 한마디씩을 덧붙여 아낌없는 팬 사랑을 드러낸다.

'테이크 투'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 걸어온 날들을 되새기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들을 그리며 아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곡이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나서고, RM과 제이홉이 각각 곡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2023 BTS 페스타를 진행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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