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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로 활약한 트와이스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5만 명의 팬들이 모여들었다. '캔디봉'(트와이스 응원봉)과 다섯 번째 월드투어 굿즈 티셔츠를 착용한 리타 씨는 "트와이스가 데뷔 첫 미국 단독 콘서트를 펼친 기아 포럼부터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 이번 소파이 스타디움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하는 모든 공연장에 올 수 있어 행복하다. 그 이유는 머나먼 해외에서 차근차근 성장하는 트와이스를 바라보는 게 감동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멤버들의 행보는 매우 의미 있고 원스로서 함께 해 뿌듯하다. 트와이스의 노력 덕분에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트와이스와 원스가 만나게 된 것"이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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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에서 온 브루클린 씨는 "공연을 볼 때마다 아홉 멤버는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보여준다. 다음이 계속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그룹"이라 전하며 두근거림을 숨기지 못했고, 트와이스 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무엇이냐고 묻자 "'치어 업' 때 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앨범이 나올 때마다 '최애곡'이 바뀌었다. 그만큼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보고 싶거나 기대되는 무대를 하나만 고르기는 내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또 트와이스의 역대급 콘서트 리스트에 추가될 만큼 기념비적인 공연이 끝나고 흥이 가시지 않는 듯 소파이 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던 레이 씨와 소냐 씨는 "지금까지 본 모든 공연 중 단연 최고였고 150분 내내 관객들이 쉴 틈 없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시간을 만들어줬다. 트와이스는 언제나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원스를 행복하게 해준다. 트와이스가 더 많은 원스와 만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서 스타디움 공연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했다.
소파이 스타디움 총면적은 약 120만 제곱미터로, 이는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약 6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번 공연은 2017년 첫 미국 단콘으로 열었던 기아 포럼과 비교해 크기와 규모가 4배 이상 커진 것이다. 여성 그룹 사상 최초 스타디움 공연 및 매진을 달성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2개 지역 36회 규모의 역대급 월드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