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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벌어진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네덜란드와 4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크로아티아는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맞은 연장에서 2골을 더했다.
크로아티아가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크로아티아는 15일 스페인-이탈리아의 4강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국제 메이저 대회 성적은 A급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에 이어 이번 시즌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최소 준우승을 확보했다.
이날 네덜란드는 전반 34분 도니얼 말런의 골로 앞서갔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루카 모드리치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크로아티아는 마리오 파샬리치의 골로 승부를 뒤집었고 네덜란드는 후반 종료 직전 노아 랑의 극장 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연장전에서는 전반 8분과 후반 11분 추가 골을 터뜨린 크로아티아가 끝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