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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카콜라, 순환경제 알리는 ‘원더플 캠페인’ 시즌4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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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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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코카콜라
한국코카콜라가 15일부터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돌아오는 '보틀투보틀' 순환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 4를 시작한다. 지난 13일 서울시 종로구 회사 본사에서 위대한상 등 7곳과 음료 페트병 자원순환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지 이틀 만이다.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해 투명 음료 페트병이 재활용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돕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회사 측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새로운 자원으로 돌아오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에는 회차별로 개인 750명과 단체 150팀씩 3회차에 걸쳐 2700팀(개인 2250명, 단체 450팀)과 함께 자원순환을 만든다.

미션 완료자들에게는 올해 한국코카콜라의 첫 재생페트로 선보인 코카콜라 1.25ℓ 및 코카콜라 제로 1.25ℓ 등을 리워드로 제공한다.

이번 시즌의 1회차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와 배달앱 요기 등에 게시된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거나, 원더플 캠페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2회차 신청은 7월, 3회차 신청은 8월에 각각 시작한다.

정기성 한국코카콜라 대표는 "'코카콜라 재생 보틀' 등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보틀투보틀' 순환경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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